한국시리즈 1차전을 빛낸 김성한-김응용-김종모

입력 2024-10-21 1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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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시리즈 1차전 개막 시구, 시타, 시포를 맡은 김성한, 김응용, 김종모와 허구연 KBO 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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