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재, 1회를 못 넘기고 강판!

입력 2024-10-23 20: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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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에서 삼성 선발 황동재가 교체되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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