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장을 찾은 프로골퍼 최혜진

입력 2024-10-30 20: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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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프로골퍼 최헤진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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