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감독, 경기 지연 경고

입력 2024-10-30 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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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 경기에서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다 경고를 받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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