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3루까지 간다’

입력 2024-11-02 16: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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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와 평가전을 가졌다. 8회초 1사 한국 송성문이 중전 안타를 치고 3루까지 달리고 있다. 고척|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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