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폭풍 드리블’

입력 2024-11-14 20:21: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4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삼성생명 이주연이 신한은행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용인|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