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코 앞에서 놓친 승강PO 진출

입력 2024-11-24 18: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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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플레이오프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2-2로 비기며 승강 PO 진출이 좌절된 전남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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