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러 ‘안타까운 부상’

입력 2024-11-28 21: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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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와일러가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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