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 ‘밀려나고 있어’

입력 2024-12-05 20: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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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신한은행 타니무라 리카와 하나은행 양인영, 김정은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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