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까지 백화점 1층 센텀광장서 열려
‘캘리포니아 페더라이크 쿠션’ 최초 공개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8일까지 백화점 1층 센텀광장에서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EYTH)’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는 가운데 직원들이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8일까지 백화점 1층 센텀광장에서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EYTH)’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는 가운데 직원들이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8일까지 백화점 1층 센텀광장에서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EYTH)’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키스는 톡톡 튀는 컬러감과 패키징으로 지난해 11월 론칭 이후 빠른 속도로 인지도를 쌓으며 차세대 K-뷰티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핑크와 오렌지 컬러로 꾸민 이번 팝업에서는 신상품 ‘캘리포니아 페더라이크 쿠션’을 최초로 공개하며 구매 제품·금액별로 파리 올림픽 기념 배드민턴 세트·핸드크림·텀블러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특히 제품을 구매한 2명에게는 응모권 추첨을 통해 샤넬백과 미우미우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