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시대, 계시록 예언과 그 실상까지 알아야 구원 ”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회)
예수님은 구약을 이룬 것같이 신약도 그와 같이 이룰 것을 약속하셨다. 그리고 신약을 이룰 때인 주 재림 때도 핍박이 있을 것을 예언하셨다. 초림 때도 재림 때도 핍박하는 자들은 불신자가 아니라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이 말을 하신 지가 약 2000년이나 되었다. 하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다 신약 계시록을 가감하였다. 그러함에도 목자들은 신약 계시록을 아는 체하고 있다. 이는 자기 교인들을 속이는 처사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참 목자는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고 듣고 그 실상을 전한다고 하셨다(계 22:8, 16). 또 초림 예수님같이 계시 책을 받아먹고(계 10장) 예수님이 이룬 계시록의 실상을 다 보고 전하는 자이다. 하나 지금 기독교 목자들은 계시록을 다 가감하였고, 참 목자 곧 계시록에 약속한 목자를 보고도 믿지 못하고 또 이단이라며 핍박하였다. 세상은 참으로 요지경 속이다. 그리고 말세는 오늘날의 종교 세계에 해당하는 소리 같다.
계시록 사건은 배도, 멸망, 구원의 사건이며,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기 시작할 때부터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세 조직이 나타나 싸우게 되고, 그 싸움에서 최종적으로 이긴 자들이 오는 세상에서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 이것이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룬 실상이다. 지금은 계시록 전장 사건을 본 자(약속의 목자)가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을 증거하고 있다. 확인해 보라.
지금은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 시대이다. 실상 시대에는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까지 알아야 구원받을 수 있다. 약속의 목자가 증거하는 계시 말씀을 듣고 믿어 구원에 이르도록 하자.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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