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사에서 타종에 참여하고 있는 주광덕 시장.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봉선사에서 타종에 참여하고 있는 주광덕 시장.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봉선사에서 송년인사하고 있는 주광덕 시장.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봉선사에서 송년인사하고 있는 주광덕 시장.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 봉선사 새해맞이 타종식서 시민과 새해 맞아…“병오년, 역동적 도약의 해로”

남양주시는 2026년 1월 1일 새벽,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주지 호산 스님)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타종식’이 시민들과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조성대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시민과 불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직접 종채를 잡고 타종에 참여하며, 시의 발전과 74만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범종 소리가 울릴 때마다 시민들은 건강과 행복을 빌었고, 현장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황금산 해돋이를 보고 있는 시민들 모습. 사진제공ㅣ남양주시

황금산 해돋이를 보고 있는 시민들 모습.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신년 인사를 나누는 주광덕 시장.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신년 인사를 나누는 주광덕 시장.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제12회 황금산 해맞이 축제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과 주요 내빈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제12회 황금산 해맞이 축제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과 주요 내빈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 다산2동, 2026년 새해 맞아 ‘제12회 황금산 해맞이 축제’ 성황리 개최

남양주시는 2026년 1월 1일 다산2동이 황금산 정상에서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제12회 황금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황금산에 모여 해돋이를 감상하며 한 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금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진규)가 주최하고, 다산2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와 운영까지 함께한 의미있는 자리였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찬 새벽 공기를 가르며 황금산에 함께해 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시정을 이끌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