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감소증·관절염 등 단계별 주제로 맞춤 재활 제공
●최신 재활 장비 활용해 체계적 운동 프로그램 운영

인천 연수구, 지역 주민 신체기능 향상 위한 재활운동교실 포스터. 사진제공|인천 연수구청

인천 연수구, 지역 주민 신체기능 향상 위한 재활운동교실 포스터. 사진제공|인천 연수구청



인천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별(통증별)·별(질환별)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활운동교실은 참여자의 연령, 건강 상태, 신체기능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된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으로근력 감소와 관절 기능 저하 등으로 인한 일상생활 수행능력 저하와 2차적 장애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더욱이 프로그램은 기수별로 주제를 달리해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근감소증·관절염·추간판탈출증 등 중·장년층과 노년층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주요 질환과 함께 어깨·허리·목·무릎 등 신체 부위별 통증을 중심으로 한 재활운동 과정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개인별 신체 특성과 증상에 맞는 운동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해 추가로 도입한 ‘스모비(Smovey)’, 전신 교차 진동기, 전자동 근력운동기구 등 전문 재활 장비를 활용해 근력 강화와 균형 능력 향상, 관절 가동 범위 회복을 돕는 등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1기 과정은 근감소증 예방을 주제로 운영되며 참여자 모집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3월 23일까지 총 8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 연수구는 재활운동교실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 회복과 기능 유지를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재활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