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다음 달 5일 백운아트홀에서 제103회 기획연주회 ‘피가로의 결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정주영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바리톤 김영광, 소프라노 전큰별, 베이스 강동윤 등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 및 예술사 전공 학생들과 협연으로 진행된다.

피가로의 결혼은 모차르트 3대 오페라 중 하나이며, 총 4막으로 구성돼 있다.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수도 세비야를 배경으로 계급사회에서 시민사회로 전환되는 18세기 유럽 사회의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원주 | 이충진 스포츠동아 기자 hot@donga.com


이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