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미만 식품접객업소 대상 시설개선 사업 추진
●위생 강화·소상공인 부담 완화, 최대 400만원 보조금

인천 동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는 관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환경 개선과 안전한 외식 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맞춤형 주방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업장 면적 100제곱미터 미만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며, 주방과 객석 공간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후드·환풍기 설치 및 교체, 개수대 정비, 방충·방수시설 보완, 도배·타일 교체 등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위생 취약 소규모 업소의 시설 개선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며, 지원 대상은 총 7개 업소다.

동구는 접수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시설개선 비용은 총 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보조금으로 지원되며, 20% 이상은 영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아울러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김찬진 구청장은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위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생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