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 전경. 사진제공│박기현 기자

여수시청 전경. 사진제공│박기현 기자




취업·창업·자격증 관련 도서와 수험서, 교양·문학 등
1인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오는 2월 2일부터 여수시에 거주하는 18~45세(1980~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창업·자격증 관련 도서와 수험서, 교양·문학 등 일반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증을 소지한 여수시 청년이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yslib.yeosu.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며, 청년도서구입 협력 서점 8개소 중 한 곳을 선택해 희망 도서를 신청 후 자기부담금(50%)을 결제하고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서점을 통한 도서 구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운영과(☎061-659-2857)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