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청렴정책추진단 중심으로 반부패·내부통제 강화 논의
●박종효 구청장, ‘청렴 리더십 강화로 신뢰 행정 다짐’

인천 남동구, 청렴정책추진단 회의 및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 청렴정책추진단 회의 및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는 2026년 청렴정책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해 ‘청렴정책추진단 회의’와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기관장을 중심으로 한 책임 있는 청렴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추진단장인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부단장인 부구청장, 추진단 단원인 25개 부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기관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주요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역할 및 세부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통제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진행된 청렴 서약식에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3명 전원이 서약서에 서명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과 부패 없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인천 남동구는 향후에도 청렴정책추진단을 중심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과 제도 개선을 병행해 구민 신뢰를 높이는 행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