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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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유재석과 양상국이 통영 카트장에서 독박 계산을 걸고 레이싱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3 in 통영’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은 ‘통영 스타’ 허경환의 초대로 통영을 찾아 피 튀기는 쩐의 전쟁을 이어간다. 카트장에 모인 다섯 사람은 계산 내기를 위해 카레이서로 변신한다.

이번 내기는 진 사람이 그동안 쌓인 결제를 한 번에 떠안는 방식이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금액에 멤버들은 “이번 판은 좀 센데?”라며 긴장한다.

특히 ‘유마허’ 유재석과 ‘진빼이 카레이서’ 양상국의 대결이 시선을 끈다. 유재석은 “레이싱으로 하는 전쟁”이라며 비장하게 카트에 오른다.

양상국은 “저는 자격증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시작 전부터 신경전을 벌인다. 두 사람은 카트 초보들에게 양보하는 여유를 보이다가도 지갑 사수를 위해 본격 질주에 나선다.

카트장에서는 순위가 뒤바뀌는 접전이 펼쳐지고, 독박 계산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승부욕이 폭발한다. 베스트 레이서와 꼴찌의 운명은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