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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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맨발걷기·역사문화트레킹 등 다채로운 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 활성화에 나선다.

원주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걷기 운동을 확산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해 연인원 50만 명 이상이 찾은 치악산둘레길, 원주굽이길, 원주소풍길 등 우수한 걷기길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간 40여 개의 다양한 걷기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따라 원주시는 올해 또한 맨발걷기, 함께걷기, 역사길걷기, 야간걷기 등 다채로운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걷기 강연 및 교육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트레킹 제일 도시 원주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걷기 프로그램이 원주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건강까지 챙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주 | 이충진 스포츠동아 기자 hot@donga.com


이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