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도양복합문화센터가 개장 이후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지역 활력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제공│고흥군

고흥군 도양복합문화센터가 개장 이후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지역 활력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제공│고흥군




80억 투입해 지상 4층 규모 조성… 철저한 안전 관리로 이용객 급증
공영민 군수 “도양복합문화센터, 군민 건강과 여가 책임질 핵심 시설”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도양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 누적 2만여 명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 청소년문화의 집 등을 갖춘 복합 시설이다.

군은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에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철저한 안전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군은 도양복합문화센터를 중심으로 김태영 축구장, 도양 농어촌복합체육관, 그리고 올해 준공 예정인 도양 스포츠파크 등 주변 스포츠 기반 시설을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에 나설 방침이다.

고흥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도양 복합문화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한 핵심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