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이 24일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입주기업 대표와 관계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경자청

광양경자청이 24일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입주기업 대표와 관계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경자청




광양경자청 150개 기업 꽉 채운 알짜 설명회
고용부·중기부 등 참여해 정책 자금부터 판로까지 맞춤형 정보 제공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입주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 지원 시책 보따리를 풀었다.

광양경자청에 따르면 24일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입주기업 대표와 관계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여수지청과 중소벤처기업부 전남동부사무소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전남테크노파크 등 9개 기관은 정책자금부터 고용 인력, 수출 판로, 지식재산권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알짜배기 지원 제도를 직접 설명했다. 여러 기관에 흩어진 사업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검토할 수 있어 참석한 기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와 휴대용 음주측정기를 새롭게 보급하는 밀착형 사업도 선보였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통을 강화해 광양만권 기업의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