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가 2월 정기회의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시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가 2월 정기회의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시




운영세칙 제정·분과 구성 완료… 30인 위원 전원 참석 속 ‘주민 주도 자치’ 기틀 마련
3월 역량 강화 교육 및 우수사례 견학 추진… “광양읍 맞춤형 지역공동체 활성화 총력”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주민 주도의 풀뿌리 자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잰걸음에 돌입했다.

광양시에 따르면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23일 광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 30명이 전원 참석해 지난 1월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분과위원장 선출과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제정 등 조직 운영의 기반을 다지는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제1기 주민자치회의 운영 체계를 공고히 다졌다.

위원들은 그간 활동을 통해 축적된 지역공동체 활성화 경험을 바탕으로 광양읍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튼튼하게 형성했다.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는 오는 3~4월 중 타 지역 우수사례 견학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할을 한층 단단하게 다질 계획이다.

광양읍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제1기 주민자치회의 조직 운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위원 모두가 주민을 위한 봉사의 마음으로 광양읍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