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교육지원청이 26일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영주교육지원청

영주교육지원청이 26일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영주교육지원청




장수초·영주여중 대상 학생·시설·산업안전 전반 점검…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안전 점검에 나섰다.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26일 장수초등학교와 영주여자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시작 전 학교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택 교육장을 단장으로 분야별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합동점검단이 구성돼 현장 전반을 점검했다.

점검 분야는 학생안전과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학교 안전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개학 전까지 조치가 이뤄지도록 지도했으며,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조해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택 교육장은 “신학기 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