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순천시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지난 26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시

2026년 순천시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지난 26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시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등 의결 성료
노관규 시장 “시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 누리도록 인프라 더욱 확대하겠다”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밑그림을 완성했다.

전남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순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이사 임명과 2025년 결산 감사 및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등에 대해 의결했다.

2026년 역점사업으로 우수선수 육성 및 지원을 추진한다.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은 전남장애인체육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전국 및 전남에서 열리는 5개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며, 순천시에서는 장애인체육대회 관련 총 13개 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종목별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정 스포츠클럽 운영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장애인체육회는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을 통해 보호센터와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수업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패럴림픽 운영으로 다양한 장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장애인식 개선에도 앞장선다. 이러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시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