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청 전경. 사진제공ㅣ의성군

의성군청 전경. 사진제공ㅣ의성군




4·5등급 차량 및 노후 건설기계 대상… 3월 13일까지 접수
의성군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소유한 차량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 총중량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의 경우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하며, 그 외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차량을 구매할 경우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게는 추가 보조금도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노후 경유차는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의성ㅣ김현묵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김현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