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5일 외서면 문화교실 개관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상주시

상주시가 5일 외서면 문화교실 개관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상주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다목적홀·창의교실·공유주방 조성
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추진된 ‘외서면 문화교실’ 개관식이 5일 외서면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과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문화교실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댄스스포츠와 라인댄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이번에 조성된 문화교실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 공간이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에 교육·문화·체육 등 중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총사업비 약 40억 원을 투입해 외서면 가곡리 일원에 다목적홀과 창의교실, 공유주방 등을 조성했으며, 지역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함께 추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늘 개관식이 있기까지 헌신해주신 이종환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문화·체육 활동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