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용유 지역 도시농업과 사무실 방문 접수, 농업인 편의 고려
●영농폐기물 관리·영농일지 작성 등 준수사항 미이행 시 직불금 일부 감액

인천 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중구청

인천 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중구청



인천 중구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5월 말까지 실시한다.

인천 중구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고 실경작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요건과 준수사항을 충족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올해 신청은 비대면과 대면 방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비대면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며, 대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받으며, 신청은 중구 도시농업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시스템 ‘농업e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또한 방문 접수는 영종지역의 경우 운남안길 10에 위치한 도시농업과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용유지역은 마시란로 308-13 사무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직불금은 농지의 종류와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농업진흥지역 밖의 논은 1헥타르(ha)당 170만 원에서 최대 187만 원까지, 농업진흥지역 밖의 밭은 1헥타르당 136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영농폐기물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관련 교육 이수 등 공익직불제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일부 감액될 수 있다.

한편, 중구는 신청 기간 동안 농업인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제도 안내와 홍보를 병행하며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