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반전 가득한 돌싱녀들의 정체가 베일을 벗는다.

5일 방영 예정인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돌싱녀들 나이, 직업, 연애관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자기소개에서 돌싱녀들은 각자의 개성과 경쟁력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한 출연자는 “나와 가족이 되면 굶어 죽을 일은 없다. 책임질 자신 있다”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또 다른 돌싱녀의 반전 이력 역시 모솔남들을 놀라게 하며 분위기를 달군다.

스튜디오의 3MC 반응도 뜨겁다. 채정안은 한 돌싱녀를 향해 “너무 멋있다, 딱 내 이상형이다”라며 감탄하고, 김풍 역시 “엘레강스한 이유가 있었다”라고 덧붙이며 공감을 표한다.

자기소개 후 이어진 질문 시간에서는 분위기가 엇갈린다. 일부 돌싱녀는 추가 질문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반면, 간결한 답변 하나로 모솔남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경우도 등장해 긴장감을 높인다.

결국 돌싱녀들의 직업과 가치관이 공개되면서 모솔남들의 호감도에도 변화가 생긴다. 특정 출연자에게 “올인하겠다”고 직진을 선언하는가 하면, 기대와 다른 모습에 마음을 접는 이도 나타나며 로맨스 구도에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방송은 5일 밤 10시.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