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운영·행정복지·도시환경위원회별 조례안 심사 집중 진행
●가족돌봄 지원·개인형 이동장치 등 생활 밀착형 조례 원안 가결

인천 부평구의회,  제27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의회

인천 부평구의회, 제27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의회



인천 부평구의회는 12일간 진행된 제275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조례안 심사와 구정질문 등 주요 의정활동 결과를 최종 확정한 가운데,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전체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는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점검을 비롯해 현장방문, 조례안 심사, 구정질문 등 구정 전반을 폭넓게 다루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회기 기간 동안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일반 안건 심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위원회안으로 채택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가족돌봄 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구청장이 제출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도시환경위원회는 홍순옥 의원이 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과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제출 안건을 원안 가결하며 관련 제도 정비를 이어갔다.

아울러 3월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구정질문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30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31건 등 총 61건의 질의가 이어졌다. 의원들은 각 분야별 행정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향과 정책 대안을 함께 제시하며 구정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회기 마지막 날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제안한 10건의 안건과 ‘부평구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이 의결되며 전체 일정이 마무리됐다.

안애경 의장은 “제9대 부평구의회는 지난 4년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며, “함께해 준 집행부와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