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강나언이 청순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최근 강나언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노을이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강나언은 얇은 소재의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과 은은하게 비치는 디자인이 어우러지며, 단아하면서도 은근한 섹시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여기에 머리에 꽂은 화이트 꽃 장식은 청순한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울 셀카를 통해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더더기 없는 라인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화보 같은 느낌을 완성했다.

2022 tvN 드라마 ‘블라인드’로 데뷔한 강나언은 ‘일타 스캔들’ ‘구미효뎐1938’ ‘웨딩 임파서블’ ‘피라미드 게임’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에서 호흡을 맞춘 김우석과 2024년 10월 열애를 인정했다. 김우석은 열애를 인정한 지 열흘 만에 현역 입대해 군악대로 복무 중이며 오는 5월 전역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