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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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재석이 178cm에 60.5kg ‘뼈말라’ 몸무게를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2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먹빼(먹고 빼는) 모임’ 편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여장을 하고 ‘유제니’로 등장해 멤버들과 디스전을 펼치며 웃음을 만들었다. 하하를 향해 “배 너무 나왔다”고 놀리자 하하는 “내 욕정의 배야”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 유재석의 체중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재석은 60.5kg을 기록하며 다른 멤버들과 확연히 다른 몸무게를 보였다. 178cm 큰 키에도 불구하고 ‘걸그룹 몸무게’ 수준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멤버들은 “뼈말라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운동화를 착용한 상태에서 측정된 수치라는 점도 더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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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먹방을 거친 뒤 유재석의 체중은 61.3kg까지 증가했지만, ‘산스장’ 운동 이후 다시 60.9kg으로 감량되며 ‘뼈말라’ 몸매를 유지했다. 꾸준한 자기 관리가 만들어낸 결과였다.

반면 랄랄은 상반된 결과로 눈길을 끌었다. 77kg이었던 체중이 한 끼 식사 후 79.9kg으로 2.9kg 증가하며 ‘폭풍 증량’을 기록했다. 같은 코스를 거쳤음에도 결과가 극명하게 갈렸다.

최종적으로 유재석, 주우재, 이용진의 ‘멸치 팀’은 감량에 성공했지만, 하하, 허경환, 랄랄의 ‘돼지 팀’은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