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5월 2일 개막하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앞두고 전시 연출, 행사 운영, 회장 조성, 안전 관리 등을 아우르는 세부 실행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사진제공 I 완도군

완도군은 5월 2일 개막하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앞두고 전시 연출, 행사 운영, 회장 조성, 안전 관리 등을 아우르는 세부 실행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사진제공 I 완도군




5월 2일 개막…완성도 높은 박람회 구현 다짐
완도군이 다음 달 개막을 앞둔 해조류박람회 준비를 마무리하고, 전시 연출부터 안전 관리까지 전 분야에 걸쳐 ‘현장 중심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완도군은 5월 2일 개막하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앞두고 전시 연출, 행사 운영, 회장 조성, 안전 관리 등을 아우르는 세부 실행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시 연출 분야에서는 해조류의 생명력과 미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미디어 기반 연출과 체험형 콘텐츠, 스토리 중심 공간 구성을 강화했으며, 관람객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시 흐름과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해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행사 운영 측면에서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회장 조성 분야에서는 포토존과 안내시설을 확충해 관람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또 인파 밀집 구간 집중 관리, 경호 요원 배치, 시설물 전수 점검, 응급 대응 체계 구축 등 선제적 대응책을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점검과 보완을 통해 완성도 높은 박람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완도|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