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 노후 시설 교체 현장 직접 확인하며 여름철 안전 대비 강조

이동환 고양시장(오른쪽)이 지난달 30일 덕양구 도래울석탄공원 노후 산책로 정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고양시 

이동환 고양시장(오른쪽)이 지난달 30일 덕양구 도래울석탄공원 노후 산책로 정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고양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시민 여가 환경 개선과 재난 대비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4월 30일 이 시장은 덕양구 도래울석탄공원을 방문해 산책로 정비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공원 시설을 교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침목 계단은 철거되고, 보다 안전한 데크 계단이 새롭게 설치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 이 시장은 안전펜스 설치 상태와 새로 도입될 데크 계단 자재를 직접 확인하며 시공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공원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쳐서는 안 된다”며 “도래울석탄공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로 자리잡도록 사후 관리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고양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