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카치아 피자·컵케이크 만들기 인기
■ 찰보리 활용한 이색 베이킹 체험 호응

영광군에서 열린 제12회 찰보리축제 기간 운영된 쿠킹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에서 열린 제12회 찰보리축제 기간 운영된 쿠킹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에서 열린 제12회 찰보리축제 기간 운영된 쿠킹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영광 찰보리 어울터 1층 주민체험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특산물인 찰보리를 활용한 다양한 베이킹 체험으로 꾸며졌다.

체험은 찰보리 포카치아 피자 만들기와 찰보리 당근컵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미리 준비된 반죽에 직접 재료를 올리고 꾸미며 자신만의 음식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단순 시식 중심을 넘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이 더해지면서 축제 현장 분위기도 한층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찰보리를 활용한 음식이 다양해서 색다른 경험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찰보리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