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50명 참여해 계절꽃 심기… 9월까지 자율 관리 운영
∎ 금잔화, 수국, 라벤더 등 50여종 1천여본 심고 가꿔
13일 시청사 느티나무길 시민 참여형 한 뼘 정원 12개소 조성 모습. 

13일 시청사 느티나무길 시민 참여형 한 뼘 정원 12개소 조성 모습. 


성남시는 오는 15일 시청사 주변 느티나무길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한 뼘 정원’ 조성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평생학습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모집된 시민 12개 팀, 약 5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팀별 공간에 금잔화·수국·라벤더 등 50여 종의 꽃과 식물을 심어 개성 있는 작은 정원을 꾸밀 예정이다.

조성된 정원은 오는 9월까지 참여 시민들이 물주기와 추가 식재 등을 하며 자율적으로 관리한다. 시는 팀별로 식물과 상토 등 약 50만 원 상당의 재료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원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