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역량 강화·평생학습 확대… 8월까지 리더십·건강·디지털 교육 운영
청도군 ‘제44기 청도여성대학 개강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 ㅣ 청도군

청도군 ‘제44기 청도여성대학 개강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 ㅣ 청도군


청도군은 5월 21일 운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수강생과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기 청도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청도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 여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44기 청도여성대학은 ‘품격있는 배움으로 성장하는 당당한 여성리더 양성 과정’을 주제로 이날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운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웃음치료와 스트레스 관리, 건강관리와 생활운동, 여성 리더십, 디지털 활용 교육, 소통·인문학 특강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또한 문화체험과 현장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수강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청도여성대학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반을 넓히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수료생들은 지역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 각종 지역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청도여성대학이 여성들의 잠재능력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도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