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진섭 구리시 부시장(가운데)은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엄진섭 구리시 부시장(가운데)은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구리시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형 온라인 홍보 활동을 이끌 제7기 SNS 서포터즈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지난 2020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SNS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7기 서포터즈는 시정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경험을 갖춘 시민 10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오는 2027년 6월까지 ▲시정 주요 행사 ▲구리시 관광명소 ▲문화·축제 현장 등을 직접 취재하며 시민의 시선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특히 제6기 SNS 서포터즈가 제작한 인스타그램 콘텐츠 가운데 최고 조회수 14만1천 회를 기록한 사례도 있어, 이번 7기 역시 참신하고 생생한 콘텐츠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서포터즈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현장의 생생한 시정 소식을 전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