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합 위기가구 지원 현장 의견 청취…애로사항·개선방안 논의
■ ‘영암형 통합사례관리’ 발전 방향 모색…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지난 5월 27일과 29일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오찬 간담회를 열고 사례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암군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지난 5월 27일과 29일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오찬 간담회를 열고 사례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암군


영암군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아동을 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사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지난 5월 27일과 29일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오찬 간담회를 열고 사례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과 양은숙 관광문화복지국장, 유미경 통합돌봄추진단장 등이 참석해 통합사례관리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사례관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고난도 통합사례관리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를 연계한 ‘영암형 통합사례관리’ 운영 방향과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과 양은숙 관광문화복지국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복합 위기가구와 아동을 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대상자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강화와 현장 의견의 군정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통합사례관리사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암형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