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관광특구 평가 4년 연속 최고점… 맞춤형 관광마케팅 강화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2025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경기도 관광특구 가운데 외국인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며 국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3점을 받아 평가 대상 3개 관광특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 야영장 조성 등 신규 사업 추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는 현재 수립 중인 ‘2026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에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과 방문객 데이터 분석을 반영해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윤자 관광과장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관광정책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통일동산 관광특구를 글로벌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파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