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까지 물놀이 용품 등 200여개 상품 기획전
야외 잔디광장, 튜브·비치볼 비치해 이색 경험 선사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사우스 프라자에 조성된 썸머 플레이그라운드에 가족단위 고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사우스 프라자에 조성된 썸머 플레이그라운드에 가족단위 고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김영섭)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14일까지 사우스 프라자 일원에서 일찍 찾아온 여름을 맞아 ‘바캉스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총 11개 전문 업체가 참여해 물놀이 용품부터 액세서리, 잡화류 등 바캉스 필수 아이템 200여개 품목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관계자는 “단순한 쇼핑을 넘어 고객들에게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야자수와 서핑 보드 등으로 연출된 특색 있는 바캉스 포토존을 행사장 곳곳에 마련했다”며 “쇼핑몰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부산의 여름 감성을 미리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사우스 프라자 야외 잔디광장에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썸머 플레이그라운드’가 함께 문을 연다. 광장 내에는 다채로운 튜브와 비치볼, 대형 블록 등이 비치돼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이색 놀이공간으로 꾸며졌다.

여기에 주말인 오는 13일과 14일에는 아울렛을 찾는 가족 고객들을 위해 눈이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다채로운 버블쇼 공연도 야외 무대에서 진행돼 한층 흥겨운 바캉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