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담당자 등 30명 대상 이론·실습 교육 실시…재난·시설관리 활용 전문성 제고

2026년 드론조종자 안전교육 실시 모습(앞줄 가운데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2026년 드론조종자 안전교육 실시 모습(앞줄 가운데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남양주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드론 운용 담당 공무원과 드론 활용에 관심 있는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 비행 안전과 기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교육기관 위탁 방식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은 비행·항공촬영 승인 절차, 기초 비행기술, 드론 촬영기법, 기체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4종 수료증을 취득해 2㎏ 미만 드론 운용 자격을 갖추게 됐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드론 활용 분야가 재난 대응과 시설물 관리, 환경 모니터링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를 통해 드론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