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 고정금리 혜택…7월 3일까지 하반기 지원사업 모집



양주시는 신규 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정자는 연 2.0% 고정금리로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금은 농지·시설·농기계 구입과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이며, 신청은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또는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031-8082-61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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