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전·보훈명예수당 수급자 1,782명 대상, 총 8,910만 원 지원
■ 신청 절차 없이 기존 계좌로 지급

목포시청 전경. 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청 전경. 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특별위로금을 지원하며 보훈 예우 실천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보훈복지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참전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을 받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1,782명으로, 1인당 5만 원씩 총 8,910만 원이 지급됐다. 재원은 전액 시 예산으로 마련됐으며,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수당 지급 계좌를 통해 지급을 완료했다.

목포시는 그동안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보훈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됐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실질적인 복지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목포|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