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각 당선인·인수위원 참석 특강 개최… 지속가능 성장 전략 모색
■ 군민 중심 행정 구현 위한 소통의 시간
민선 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에서 ‘군민이 행복한 1등 진도, 대전환 시대’ 특강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군

민선 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에서 ‘군민이 행복한 1등 진도, 대전환 시대’ 특강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12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군민이 행복한 1등 진도, 대전환 시대’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과 김희동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재각 당선인은 기조강연을 통해 민선 9기 비전인 ‘군민이 행복한 1등 진도’ 실현을 위한 정책 철학과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변화와 혁신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군민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경철 한국도시경영관리연구원 전략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지방자치단체의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지역 특성을 활용한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도 정책 검토와 군민 의견 수렴을 지속하며 민선 9기 군정의 성공적인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재각 당선인은 “주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군정에 반영하겠다”며 “진도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분야별 업무보고와 정책 검토, 공약 이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민선 9기 군정 청사진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진도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