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남편 조수용 대표 지난해 연봉만 8억대”

입력 2019-12-27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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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남편 조수용 대표 지난해 연봉만 8억대”

가수 박지윤 남편 조수용의 지난해 연봉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연예계 신혼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지윤과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는 지난 3월 가족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했다.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매거진 B’ 팟캐스트 ‘B 캐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박지윤은 진행을 맡았고, 조수용 대표도 게스트로 출연해 디자인, 마케팅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리포터 박슬기는 “지난해 조수용 대표의 연봉이 8억 37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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