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샵에서 자신의 모습을 담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빨간 부츠를 매치해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이어 현아는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던과 함께 한 사진을 올리며 여전한 애정전선을 드러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 8월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미주신경성 실신 증상으로 컴백을 연기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샵에서 자신의 모습을 담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빨간 부츠를 매치해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이어 현아는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던과 함께 한 사진을 올리며 여전한 애정전선을 드러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 8월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미주신경성 실신 증상으로 컴백을 연기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