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존박 코로나 확진
가수 존박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존박의 소속사 뮤직팜은 공식 SNS를 통해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존박의 코로나 확진과 관련해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존박은 무증상인 상태로, 현재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있다”면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존박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존박의 소속사 뮤직팜은 공식 SNS를 통해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존박의 코로나 확진과 관련해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존박은 무증상인 상태로, 현재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있다”면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존박 코로나19 관련 입장문 |
안녕하세요. 뮤직팜입니다. 가수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존박은 무증상인 상태로, 현재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있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