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가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1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몸보다 더 기가막힌 건 체지방. 2년 전 운동 시작했을 때 이후 운동을 소홀히 했을 때도 이렇게 올라가지 않았던 체지방과 몸무게. 두 달 운동 쉬고 미친듯이 먹은 내 몸”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몸은거짓말하지않는다 #반성합니다 #다시시작합니다 #운동”라고 썼다.
김빈우는 몸무게도 공개했다. 키 171cm에 몸무게 57.8kg. 특히 김빈우가 공개한 뱃살 사진은 충격에 가깝다. 군살 하나 없던 이전 몸과 달리 축 늘어진 뱃살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한다. 김빈우 역시 몸매 관리에 소홀했음을 인정하고 운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과거 김빈우는 15년간 1일 1식하며 간장종지에 밥 먹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결혼 이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 때문에 2019년 방송을 통해 21kg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급격히 늘어 다이어트가 시급한 상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빈우는 1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몸보다 더 기가막힌 건 체지방. 2년 전 운동 시작했을 때 이후 운동을 소홀히 했을 때도 이렇게 올라가지 않았던 체지방과 몸무게. 두 달 운동 쉬고 미친듯이 먹은 내 몸”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몸은거짓말하지않는다 #반성합니다 #다시시작합니다 #운동”라고 썼다.
김빈우는 몸무게도 공개했다. 키 171cm에 몸무게 57.8kg. 특히 김빈우가 공개한 뱃살 사진은 충격에 가깝다. 군살 하나 없던 이전 몸과 달리 축 늘어진 뱃살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한다. 김빈우 역시 몸매 관리에 소홀했음을 인정하고 운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과거 김빈우는 15년간 1일 1식하며 간장종지에 밥 먹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결혼 이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 때문에 2019년 방송을 통해 21kg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급격히 늘어 다이어트가 시급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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