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얼굴 무슨일? “울면 안되는데…”

입력 2021-04-29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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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병원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함연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함연지는 의료용 안대를 착용한 채 눈을 감고 있다. 함연지는 “오늘 낮에 다래끼 짜서 울면 안 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해 샌드박스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유튜버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함연지는 2017년 6년 열애 끝에 결혼한 남편과의 일상, 아버지 함 회장과의 일상 등을 공개해왔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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