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이 결혼한다.
홍수현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6일 동아닷컴에 "홍수현이 동갑내기 비연에인과 5월 결혼한다"며 "상대가 비연예인인만큼 자세한 내용은 비공개로 하겠다. 양해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혼전임신은 절대 아니다.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겠다"라고 연예 활동을 지속할 것임을 알렸다.
홍수현은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수현은 1999년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한 후 인기작에 다수 출연했다. 지난해엔 KBS2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꾀했으며 tvN '온앤오프'에서도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홍수현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6일 동아닷컴에 "홍수현이 동갑내기 비연에인과 5월 결혼한다"며 "상대가 비연예인인만큼 자세한 내용은 비공개로 하겠다. 양해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혼전임신은 절대 아니다.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겠다"라고 연예 활동을 지속할 것임을 알렸다.
홍수현은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수현은 1999년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한 후 인기작에 다수 출연했다. 지난해엔 KBS2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꾀했으며 tvN '온앤오프'에서도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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